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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세라믹 브랜드' KOH(코흐)'
 
자연의 형상은 언제나 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입니다. 꽃과 잎사귀부터 해변의 조약돌, 동물들과의 교감이라는 어린시절부터 수집된 아름다운 추억들은 모두 보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술은 발전하고 기계가 훌륭한 도구가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재료를 직접 만지고  손으로 조각하는 인간적인 방식의 작업에 더 매료되었습니다. 추억의 수집품들은 저만의 문법으로 손으로 하나하나 조각되어 영원히 바래지 않는 피사체로 흙으로부터 재탄생했습니다.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 호기심의 방처럼 사물이 놓여진 여러분의 공간이 기묘하고 호사스러운 풍경으로 그려지길 바랍니다.